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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명제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4-01 06:30
조회
418
오늘 소개도서는 ‘4월 테제’로 만 1년 4개월 여 만에 새로이 출간한 열령/레닌의 저서인데 만 1세기 하고도 3년 전의 상황에서의 임무를 제시한 도서입니다. 도서의 발행은 작금의 전집으로 보면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만 1년 4개월 여 만이지만 다른 연속물이나 부분 번역까지 포함하면 만 10개월 여 만으로 그 간 과학, 변증법의 도서들은 필요했지만 동시에는 이의 출간은 늦는 모순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고 무엇보다 이 역시도 아직 종말 기에 접어들지 못한 현존 생산양식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편에서 이와 같은 단편과 동시에 필요한 것은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 저작 선집이나 전집과 같은 형태의 출간을 요하지만 아직 이 형태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고 현 시기에 존재하는 전항의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 저작 선집 역시 재간을 준비하는 상황 어쩌면 재간 중인 상황이지만 가시화까지는 시간을 요하고 있는 상황인데 역시나 진영의 역량을 제시하는 국면이기도 합니다. 소개 저작은 만 1세기 하고도 3년 전에 저작한 도서로 2월(신력 3월) 혁명 성공 후 도착한 열령/레닌이 발표한 문서인데 도서는 이 ‘4월 테제(명제)’ 말고도 다른 당시에 역량 차원에서의 절실한 필요를 발현한 내용의 저작들을 포괄했는데 바로 한 국면은 넘었지만 급박했던 순간들 그리고 국면의 주도의 당사자여야 하는 무산 계급들의 임무를 환기했습니다.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당시의 임시정부도 전쟁 자체는 지속했고 이는 7월 위기 등의 국면을 경과하면서 더욱 또 하나의 고통, 고난으로 전화하는 데에 그렇게 오랜 시간을 소요하지 않은 정확히 10월(신력 11월) 혁명까지의 만 8개월 세월 중의 절반인 만 4개월 만에 발생한 사실로 취약한 상황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는 바로 이와 같은 상황을 미도래 시점에서도 파악하고 대응을 주문했고 이 대응은 1917년 이 연도를 넘기 전에 또 한 번 그리고 노동, 무산 변혁, 혁명으로 귀결했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본 도서 ‘4월 테제(명제)’를 저작 전집 제 66권으로 만 1세기 하고도 3년 전 4월의 저작들을 수록한 도서로 기술했고 노서아/러시아 변혁, 혁명 초기에 변혁, 혁명을 결정지은 주요한 주장들을 수록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당대의 2월 변혁, 혁명은 제정을 종식했지만 자본가 계급으로 지배층만을 교체했을 뿐인 상황을 기술했고 노서아/러시아의 정치 세력들이 혼돈에 빠진 상황을 기술했는데 일단의 당대 판본의 유산적인 체제의 누적 하에서의 유산 체제로의 도래의 문제마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였습니다. 이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문제적인 상황도 유지,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점차 고통도 가중했었는데 아직 만 1개월 보름 정도의 얼마 지나지 않은 순간에 장차의 상황을 예견했고 이 예견은 적중했는데 구 제정 시절의 전쟁마저도 (극히 후대의 상황에서의) 유산 진영들에게는 이권을 결합한 것이었고 이로서 이의 종결 또한 무산 변혁, 혁명 이후에서나 가능했던 상황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문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종국에 10월 변혁, 혁명을 성공한 문서로 ‘4월 테제(명제)’를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 테제(명제)를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당의 강령이자 변혁, 혁명의 정수로 호명한 사실을 기술했고 마극사/마르크스의 ‘공산당/주의자 선언’과 비견한 작품으로 기술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는 도서의 소개 부분을 종결한 후 1917년 4월 3일 분란/핀란드 역으로 들어선 열령/레닌이 환영의 인파를 맞이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열령/레닌이 이에 대한 보답으로 열변한 사실도 기술했습니다. 다만 연설 내용에 있는 내용들은 미래에까지 만을 보더라도 일부만 실현(열령/레닌 본인도 변혁, 혁명의 역행 가능성도 항상 경고했습니다!)했는데 이유는 여러 가지 존재하지만 1960년대 전후의 아불 리가/아프리카를 포함해 다수 독립국들의 이행 과정의 문제로 인해 구 (반) 식민지 - 구 통치체제(총독파견제, 군벌 통치체제 등)에서의 이행마저도 유산적인 사조, 조류에 정체한 이유로 식민체계만을 구 (반)체계에서 신 체계로 교체한 이유였습니다. 문서는 이를 세계 변혁, 혁명사의 명장면으로 기술했고 이 환영 익일인 4월 4일 현 상황에서의 무산 계급의 임무에 관한 문서(정확히는 ‘현재 혁명에서 무산자/프롤레타리아트의 임무’)를 낭독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를 ‘4월 테제(명제)’로 기술했고 우리가 잘 아는 대로의 변혁, 혁명의 성장, 전화 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명시한 점 등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4월 테제(명제)’가 민중의 제반 필요와 정치권력의 주인이어야 하는 점 등을 주장, 피력한 점을 기술, 강조했고 이의 명제/테제로 당시의 노서아/러시아의 역전의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임시 정부 인사들의 모함과 맹십유기/멘셰비키의 공세 등을 기술했고 포이십유기/볼셰비키에서조차 혼란을 초래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3주 후인 4월 말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당이 공식적으로 이 ‘4월 테제(명제)’를 채택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후의 상황전개로 열령/레닌이 옳은 것을 증명했고 다수의 당대의 절실한 권력 등에 관한 내용들을 추가로 도서에서 수록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만 1세기 하고도 3년 전 당시는 비록 2월 변혁, 혁명으로 한 고비를 넘어섰고 무엇보다 제정 시기의 전쟁 종식의 열망을 담아 한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하게 유산 진영 역시도 자신들의 이권 등을 이유로 제정 시기의 전쟁을 연장했습니다. 바로 이런 국면으로 인해서도 당대의 불안은 지속 가중했는데 오히려 이 불안의 지속 가중을 불러온 자들의 적반하장에 더해 맹십유기/멘셰비키의 공세와 포이십유기/볼셰비키의 즉각적인 행동의 주저의 문제는 너무나 거대한 장애물들이었습니다. 상황은 잠시의 귀향을 허락받은 상황 외에는 적대적이었지만 ‘4월 테제(명제)’의 예견은 10월 변혁, 혁명으로의 과정으로 들어맞았고 저들의 적대의 이유에는 너무나도 적중했기 때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 ‘4월 테제’의 정보 면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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