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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에 대한 과학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3-14 06:31
조회
506
오늘 폭로문서들은 매일노동뉴스의 한 지원의 불평등에 대한 이론 2제로 문서들로 문서들 자체는 일단의 불평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고 여러 가지의 우리들에 있어서는 당연히 비과학적이기도할 논의들을 폭로하면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과학을 제시하고 있는 듯 한 문서이지만 이 과학의 관철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문서인데 이전부터 이론에 있어서는 기본소득을 비판하는 등 어느 정도 대안 이상을 제시하지만 실제의 적용에 있어서는 ‘자본’의 번역자 강 신준 교수만큼이나 문제적인데 이번의 문서도 이론의 제시와 이의 실제 관철에 있어서의 괴리를 노정했습니다. 이의 핵심 노정 부는 말미의 부분으로 무엇보다 이미 너무나 여러 판본의 번역서들이 존재하는 당 또는 주의의 선언(‘공산주의(당) 선언’ - 박 종철 출판사는 ‘주의’, 여타 출판사들은 ‘당’)에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문서이고 무엇보다 이의 실천 책은 당으로 노동조합 등은 하위의 기구인 성격까지는 파악하지 못한 문서입니다. 우리들의 상황에 있어서 조직노동, 즉 노동조합의 역량이 높지 않은 점은 분명 존재하지만 이 자체만은 다른 더 높은 곳에서 조차도 우경화를 피할 수 없고 이미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 당대에서도 이는 경험한 바 있는데 문서에서는 이의 경험을 반영한 부분을 볼 수 없고 고용과 임금의 연대만을 역량 강화의 방법으로 제시했는데 이미 이전의 필자의 행동으로 보더라도 문제적인 내용으로 이에 대해 불식한 점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즉 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자면 우리들이 먼저 연대로 통합하면 다른 편에 대해서 우리들의 지도 영역에 포함할 수 있을 낭만적 관점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연대에 대한 언어적 오염을 반영하는 것으로 일단의 속류화의 문제를 재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문서는 그 동안 열풍이 불었던 피극제/피케티에 대해서도 비판을 제기하면서 여타의 문서들에 대해서도 지난번의 기본소득 비판에 이어서 비교우위 차원에서 설득력우위를 지니고 있지만 전항에서 기술한 결론 등에서 오히려 교묘하게 과학을 봉쇄하는 문서들입니다.
첫 번째 문서는 작금의 일정 등(누군가의 주장처럼 해야 하는 일정이기도 합니다! 주장 내용은 노공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소위 예상 가능한 장사에 대해서 경고, 폭로했고 소위 빈익빈 부익부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탐색을 예고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여러 가지 유형들을 제시, 논의했고 가장 전통적인 이론으로 경제 성장 시에 불평등 완화의 이론으로 서몽 사밀사 사(본래의 음은 ‘고’ 이지만 어감을 고려해 이 음으로 교체합니다.)자열자/사이먼 스미스 쿠즈네츠(1901. 4. 30 ~ 85. 7. 8)의 역 U자 유형을 선 제시했는데 이에 대해서 초기 성장 동력을 소유한 소수의 행위자들의 소득 독점으로 인한 불평등의 증가와 성장의 지속으로 인한 기술, 자본, 숙련, 교육 등의 일반화로 성장혜택을 다수 행위자가 향유할 수 있는 점을 들어 모두를 풍요롭게 하는 주장으로 제시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 유형의 세계적인 차원에서는 1960년대까지 우리들의 차원은 1990년대까지 맞는 유형으로 기술했는데 이후 소위 경제성장과 불평등 모두의 증가 현상으로 설득력을 상실한 점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다음으로 우리들도 많은 비판을 가했던 피극제/피케티의 전자를 뒤집은 U자형 유형에 대해서 기술했고 불평등은 예외적인 시기에만 감소했다가 재 증가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 피극제/피케티에 대해서 근거의 자의적 규정과 우리들의 도괴 임무에 존재하는 목록인 ‘부동산 불패신화’를 전제로 하는 점을 폭로했고 문서는 연속해서 지난번에 취급한대로의 부동산에서의 가격결정의 원리를 재차 폭로했습니다. 또한 문서는 이에 있어서도 소유의 제한과 과세의 강화에 있어서는 U자형이 아닌 L(ㄴ)자형을 얼마든지 형성할 수 있는 점을 반론으로 제시했는데 피극제/피케티의 모델에서는 과세를 일단의 해결방법으로 제시한 점도 존재합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기술숙명론에 대해서 제시한 후 비판, 폭로했고 여기에는 다기한 예들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면서 마극사/마르크스의 불평등에 관한 자본측과 노동측 분석 모두를 종합한 성격을 제시하면서 첫 번째 문서를 종결 했습니다.
두 번째 문서는 첫 번째 문서에서 제시, 폭로한 방법들의 소득의 양적 차원에서의 불평등의 제기라는 공통점을 규정하면서 시작해 경제학의 소득의 개념을 제시했고 이 이론의 기여와 보상의 공정성에 관한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마극사/마르크스의 불평등 이론의 소득의 성격에 주목하는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두 가지로 소득을 분류한 점을 기술했는데 첫 번째의 소득은 소유로 인한 점을 두 번째의 소득으로 행위로 인한 점을 각기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의 소득의 원리들을 기술했고 보상의 기준의 자의성 그리고 이윤의 개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윤의 개념에 대해 기술하면서 두 가지의 가정을 했고 전자의 성립 불가능성과 후자의 그 나마의 성립 가능성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소위 착취에 대한 개념을 제시했고 계급 경제의 역사 등을 간략하게 기술하면서 전항에서 기술했던 문제적 내용까지 도달했는데 이 부분에서 소득격차의 발생에 대한 2제를 제시했습니다.
문서에서도 폭로한 대로 현 시기에 양에만 주목한 비 과학들의 난무의 원인을 탐색할 필요성을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 더욱 빠르게 과학의 부흥을 성취할 필요성은 지니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문서에서는 소위 부동산에 대해서 더욱 심도 있게 분석을 했는데 이 부분은 이 분석 만큼이나 더욱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로 들어가야 할 이유를 지닌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결론은 이미 당적인 차원의 해결을 둔 뒤에도 노동조합의 역량 강화를 제시하면서 고용과 임금의 연대를 제시했는데 이전의 문제적인 방법의 연장선이자 함축으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매일노동뉴스의 한 지원의 불평등에 대한 이론 2제로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한 항목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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