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로문서는 로쟈의 주 명철 교수의 전 10권의 불란서/프랑스 혁명사의 마지막 2권에 대한 서평 서한문으로 도서는 아직 유산 혁명사에 불과한 상황에서도 이의 대작 분을 발표한 의의를 지니고 있는데 서평은 문제적으로 만 4년 만에 완간한 전 10권의 도서를 그것도 변혁, 혁명사의 도서에 대한 평가로는 다소 이상에서 간략한 상황인데 역시 사상, 주의의 시각의 부재 내지는 부족 현상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변혁, 혁명사는 불란서/프랑스의 유산 변혁, 혁명사로 당연하게 한계를 지니고 있고 만 15년 이전의 상황에서 이의 비유를 쓴 어떠한 교수(남 구현)를 사고하면 어떤 면에서는 보고 싶지 않은 소재일 수 도 있는데 그럼에도 서평에서는 이전의 서평들에서 이랬듯이 변혁, 혁명의 변천에 대해서는 그다지 사고를 하지 않으려는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도서의 서평의 인용구는 당연히 도서에 대한 소개 내지는 도서에 친화적일 것이므로 불란서/프랑스 혁명 기본으로 기술한 것으로 일단의 인용은 할 수 있지만 이 문구에 대해서도 다른 비판적인 시각 등을 기술하지 않은 점은 문제적으로 무엇보다 유산 혁명은 존재하지만 (이들이 기술한) 실패의 원인에 대한 과학과 변증법의 시각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불란서/프랑스 혁명은 이전의 영국 및 미국과는 다르게 해지/아이티의 변혁, 혁명도 동시에 존재하면서 기층에 보다 더 가까워진 결과를 도출한 것이지만 이 점은 자주 망각하는 데 서적이야 그 간의 결과를 집대성한 점을 반영한 것이지만 다른 비평에서도 이를 찾을 수 없는 점은 문제로 여전하게 유산 적 차원에서 체류하고 있는 시각의 문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불란서/프랑스의 혁명 과정을 1789 ~ 1870년간의 장기적인 과정으로 기술했고 이는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인데 이 부분의 과정은 재간한 마극사/마르크스 저서의 불란서/프랑스 혁명사 3부작과 비교, 대조해야 하지만 이를 역시 찾아볼 수 없고 이는 역시나 무산의 시각이 아닌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증험입니다.
서한문은 주 명철 교수의 불란서/프랑스 혁명사 10부작의 완간 소식을 고지하면서 시작해 만 4년 전 양 권으로 시작한 시점을 기술했고 연속해서 마지막 양 권을 추가하면서 완간한 과정을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연결해서 불란서/프랑스 문학과 결부한 변혁, 혁명사에 대해 기술했고 이 변혁, 혁명사에 대한 10권 규모의 완간의 사실에 대해서 이례적이고 환영할 사안임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출간의 의의를 인용했고 이 의의는 불란서/프랑스 혁명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기술하면서 시작했는데 이의 무산적인 시각을 볼 수 없습니다. 인용한 의의는 이를 실패로 기술하면서 우리들의 상황에 대해서 기술했는데 역시나 과학과 변증법의 부재 상황을 반영하듯이 작금의 우리들의 투쟁에 대해서도 비 과학과 비변증법적으로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재차 문단을 교체해 한국형 변혁, 혁명의 여정의 과정으로는 1948년에서 만 3년 전 2016년 까지를 기술했는데 이를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과거 18 ~ 9 세기의 불란서/프랑스 혁명의 과정을 1789 ~ 1870년간으로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이 과정들을 대략 4/5세기(80년) 전후의 과정으로 기술했고 하나의 표준으로 재차 기술했습니다. 이 점으로만 보면 화란/네덜란드의 독립의 역사 또한 1568 ~ 1648년간이어서 진작 에도 맞는 셈이고 이 보다 몇 년 더 소급해 종교의 자유를 획득하기까지의 시간 1562 ~ 1648년간 역시 동시에 맞는 셈인데 문서에서는 연도를 기술했지만 동시에 과학과 변증법적인 내용들은 찾아볼 수 없어 일단의 기계적인 법칙을 연상하는 정도에서 체류하고 있습니다. 서한문은 각 국면에 대해서도 비교 가능한 도서를 탐색했고 비교 가능한 도서의 출간을 재차 소원했습니다. 서한문은 현 시기에 발행한 도서들 중에서 이 불란서/프랑스 혁명의 역사와 관련해 참고할 수 있는 도서를 기술했는데 가와노 겐지의 ‘짧게 쓴 불란서/프랑스 혁명사’라는 도서를 소개했습니다. 이 도서의 번역자는 한겨레 기자인 한 승동 기자인데 이 도서는 혁명 만 2년 전인 1787년에서 99년까지를 취급한 도서로 다른 동 소재 및 주제의 도서들에 비해서는 제목에 있는 그대로 간결하게 기술한 도서인데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에서는 유산 혁명의 전범으로 기술했고 또 이의 이유도 기술했고 이 부분에서 은격사/엥겔스를 원용했습니다. 무엇보다 1799년 또는 1815년 이후까지 기술한 불란서/프랑스 혁명사라면 과학 변혁, 혁명의 시각도 함께 기술하는 것은 더욱 필수인데 폭로대상 서한문에서는 보지 못한 노서아/러시아 혁명 까지 의 연결의 도서도 필요한 점도 사고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또 이 도서에서 기술한 목차에서의 유산 국가의 출현으로부터 2(1/4)세기이기도 했는데 이전에 있었던 해지/아이티 혁명에서부터 노서아/러시아 혁명 등의 무산 국가의 출현 역시도 부단하게 노력했던 역사도 존재하던 시기였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이미 유산 변혁, 혁명에 대해서는 만 10권의 도서들을 출간했으니 이제 무산 변혁, 혁명에 대한 이러한 연속물을 출간할 시기를 더욱 직감 이상을 할 수 있습니다.
유산 혁명 단계이지만 이러한 역사에 대한 도서를 집대성한 것과 쉽게 일독할 수 있는 저서를 출원한 점은 발전이지만 동시에 무산 혁명 단계에서의 과정을 요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유산 혁명과 무산 혁명의 역사를 연결할 수 있는 도서 또한 필요한 상황으로 일단의 사상, 주의의 발전 과정의 기록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주 명철 교수의 ‘불란서/프랑스 혁명사’ 전 10권의 출간의 의의에서의 소위 ‘실패’라는 규정에 대해서는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과학과 변증법적 시각의 부흥을 요하는 점을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불란서/프랑스 혁명사’ 10부작과 축약해서 저작한 도서를 소개, 비평한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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