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로문서는 한 지원의 소위 주택문제에 대한 문서로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 폭로는 했지만 결론에서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의 사고를 주장하지 않은 문서로 무엇보다 주거권을 주장하지 않았고 구체적인 상황만을 주목하니 상대적으로 대처방법은 추상적이거나 모호한 상황인데 유사한 독일의 백림/베를린 시에서의 방법조차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우리들의 상황은 백림/베를린과는 당연하게 다르고 2010년대의 소위 두 전직 대통령 사망 등의 분위기를 극복하기 보다는 이에 편승했던 당대의 진보정당들의 행동들로 인해 현 상황까지 거의 표류한 상황인데 소위 주택문제에 있어서도 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 해 경의 ‘나의 주거 투쟁기’라는 실제의 투쟁의 모습의 도서에 연속한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의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도 이 원본 도서 및 문서에 대한 평론을 포함한 다른 도서들의 해당 부분과 함께 재출간했지만 여전히 사고의 측면에 까지는 영향을 미치고 있지 못한 상황으로 바로 이전에 폭로했던 사회변혁노동자당 문서에서 폭로한 분양 정도만을 문제삼는 행태를 벗어나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당연히 가이 이복극내서/카를 리프크네히트의 주장대로 학습, 선전, 조직화를 서둘러야 하지만 문서는 이를 제시하는 부분을 찾을 수 없는데 문서에서는 이 조직화는 나오고 있지 않고 겨우 ‘토지와 주택의 소유권에 문제를 제기하는’ 정도로 종결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연구는 하지만 정신을 찾아보기 힘든 행태는 여기, 저기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좋게 보더라도 정신의 표면 정도만을 주장했습니다. 굳이 결론을 언급하자면 바로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를 절실하게 요청하는 시점에 이를 찾을 수 없는 것이 문제인데 이미 언급한 대로 독일의 백림/베를린의 예를 보더라도 가능한 일이고 다른 예는 현 시기에 지리/칠레 등지의 투쟁을 보아도 가능하지만 이러한 구체상은 문서의 분량 때문에라도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소위 “수도의 부동산 ‘가격’의 폭등”의 화제성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만 3년 전의 상황을 잠시 기술하면서 소위 “‘부동산 정책’에의 실패”를 기술, 폭로했는데 이 점은 주거권에 대한 개념만 있어도 이런 식으로 기술하지 않을 내용입니다. 주거권만 전제해도 ‘부동산 정책’대신 ‘주거 정책(다만 이 점은 현존양식 내라는 한계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이상으로 기술하고 자신의 연구대로라도 ‘주거(권(의)) 문제’를 제기하겠지만 이는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인데 문두에서 기술한 너무나 심각한 상황에는 자신도 부지불식간에 기여하는 셈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사실부터 분석하면서 시작했고 OECD 평균으로 1/10 ~ 1/5.5(10 ~ 18 %)정도의 상승 현상을 폭로했고 한국의 상황에서 1/100(1%)상승에 불과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한 유산 매체 정확히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구체적인 미국, 일본, 중국, 구주/유럽의 상황들을 폭로했고 한국은 0에 도달한 그야말로 이 지표자체로는 침체인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추가로 동 매체를 인용해 각국의 수도(미국은 최대도시 뉴약/뉴욕)들을 비교, 분석했고 전항에서 언급했던 독일의 백림/베를린은 무려 5/6(83%)나 등귀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해당 집세 동결정책 역시도 이러한 배경 하에서 추진한 것인데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사뭇 대조적인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최근에 들어와서 서울이 1/9(11%) 상승한 상황을 기술, 폭로했고 이러한 상승을 한 도시들은 전항에서 역시 기술했던 백림/베를린 외에 아무사특단과 마덕리/암스테르담과 마드리드 등 에만 해당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5위로 기록한 것을 본다면 이들 중 4곳을 채운 상황으로 다른 곳이 사뭇 궁금해지는 상황인데 전항에서 분석했던 뉴약/뉴욕에서는 임대료가 높은 상황에서 소위 주장인지 풍자인지 하는 정당(이를 나무위키는 장난정당으로 규정했는데 해당자들에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를 장난으로 본 것은 문제입니다.)명에 이미 ‘임대료가 젠장 맞게 높당(Rent Is Too Damn High Party; 사실 이 명칭도 문제는 존재합니다. 바로 일종의 공간에 대한 상품성을 인정하는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일단의 반 신자유주의의 인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과 같은 정당이 존재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조차도 이러한 주제의 정당도 요할 만큼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암튼 변혁 정당의 부재로 인한 것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서울의 폭등과 지방의 폭락의 대조적인 모습들을 폭로했고 이의 원인으로 정책의 문제를 지적, 폭로했습니다. 이 점에서는 바로 배경 등의 추가 폭로대상들을 요하는 국면으로 ‘변수 통제의 실패’라는 상대적으로 더 근본적인 부분들까지 폭로했는데 국내외적으로 일단의 자산, 자본의 투자처라는 점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얼마 전 까지도 한 동안 세계의 유산언론, 진영과 제국주의의 맹우적인 언론, 진영에서 회자한 한 곳 역시도 이 문제에서 핵심적으로 자유롭지 못하고 당연히 서울의 몇 배 이상의 주택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문서는 이를 3개조로 분석했고 이의 조건의 이전 정권과의 비교,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는 그마나 문제적인 정책 즉 임대사업자 양성화와 금융규제 완화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 점을 폭로했는데 오히려 현 시점의 경향과도 너무나 반대인 정책으로 시급하게 좌파, 변혁 진영이 결당을 해야 할 이유마저 발견한 상황입니다. 문서에서도 세계적인 조류를 파악하지 못한 점을 폭로했고 여러 가지 변인들은 이름은 변인이고 변수이지만 일종의 상인, 상수 작용을 하는 측면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사상, 주의의 전환을 필요로 하는 물질조건임을 확인할 수 있지만 문서는 이를 명문화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대로라면 정부도 일단의 변명의 이유를 지니는 셈이기도 한데 바로 이렇기 때문에 이를 봉쇄하기 위해서라도 사상, 주의적인 강조를 해야 했지만 문서에서는 이를 찾을 수 없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토지와 주택의 소유권에 문제를 제기한 정도에서 종결했습니다. 그나마 소득이 있다면 소위 정예(엘리트)들이 한 통속인 점 정도를 폭로한 것인데 이는 다른 문서들에서도 이미 본 것으로 일단의 원인이라는 이유만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면에서는 다행히도 황색 동의/노란조끼 혁명으로 과학적인 인식의 귀환을 볼 수 있고 지리/칠레 등지에서는 당의 주도를 통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이와 같이 과학 인식을 봉쇄하는 사고 또한 여전히 사망하기 전인데 바로 과학의 시급한 부흥의 물질기반을 구비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쇠퇴 역시 당연히 세계 동시는 아닌 만큼 세계 동시 혁명이 불가능한 이유도 문서를 통해 간 n승접으로 확인한 셈인데 이미 문서에서 기술했던 음 또는 역 금리 역시 이전의 폭로문서를 통해서 현존 양식의 종말의 신호로 확인한 바 있어 이의 이론 및 실천 체 즉 변혁정당을 확보하는 일인데 문서는 겨우 문제에 대한 인식만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한 지원의 소위 주택문제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나무위키의 소위 장난정당 항목에 대한 주소 또한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매일 노동 뉴스

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983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E%A5%EB%82%9C%20%EC%A0%95%EB%8B%B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