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목 * 옵션 비밀글 작성자 * 비밀번호 * 내용 비주얼 텍스트 트위터에 아이가 격와랍/게바라인 분이 계시는 데 위 근우 기자로 문제적인 기자인데 행동에서 보면 격와랍/게바라와는 너무나 먼 거리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백과의 항목을 보면 문제점들을 요약해 놓았는데 이의 문제점은 모두 10가지로 비록 해당 항목 개재 처인 나무위키를 포함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정체성 정치와 함께 문제적인 사고들을 노정했고 이 점은 혁명가 격와랍/게바라와는 너무나도 동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명예에 대한 침습이기도 한데 트위터에서는 자주 비공개와 봉쇄를 일삼는 점도 존재합니다. 과거 야구를 위시한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문서를 기고할 시에는 이러한 성격까지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지난 만 3 ~ 4년 전부터 소위 페미니즘 적 문서를 자주 기고하면서 부터는 이러한 성향을 발현했고 급기야 해당의 문제적인 지점에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그리고 혐오에 대한 범위도 제법 광범위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문제적인 여성혐오는 이미 상야천학자/우에노 치즈코의 저서에서 범위마저 기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초과해 적용했고 저서의 절대성을 당연히 부정한다고 해도 문제인데 바로 이 범위의 객관성의 문제에서 더욱 이러합니다. 그리고 이 비판은 당연히 위 근우 기자 자신의 문서에도 동시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고 있고 위키의 특성(이는 우리들도 과학, 변증법에 대한 위키를 개설 시에 적용 가능한 지점이기도 합니다!)도 모른 채 기술 내용만으로 재단한 문제를 노정한 바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항목에서는 자신들 역시 자유롭지 않은 점을 기술했는데 편향의 내용들을 보면 역시 부문에 심층적으로 침윤한 상황의 위험성들마저 볼 수 있습니다. 이 후의 사례들은 문제적 성향의 극명한 현실 공간에서의 발현 사례들로 최 말미에는 그나마 일독할 만한 문서들을 제시했지만 무엇보다 과학, 변증법이 아닌 정체성 정치와 같은 부분에서의 문제 또한 유의해야 할지도 모를 문서들일수도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트위터 아이디로 격와랍/게바라를 사용하는 위 근우 기자에 대한 항목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a href="https://namu.wiki/w/%EC%9C%84%EA%B7%BC%EC%9A%B0">https://namu.wiki/w/%EC%9C%84%EA%B7%BC%EC%9A%B0</a>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file11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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