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목 * 옵션 비밀글 작성자 * 비밀번호 * 내용 올해는 은격사/엥겔스 탄생 만 2세기 및 사망 만 1(1/4)세기(125주년) 그리고 열령/레닌의 탄생 만 1세기 반을 맞이하는 연도인데 열령/레닌의 저서 ‘공산주의에서의 좌익 소아병’ 또는 위키백과의 항목명으로 ‘좌익공산주의라는 소아병’(모두 이하 ‘소아병’)을 출간한지 만 1세기인 연도이기도 합니다. 이 도서는 또한 제 3 국제 당 2차 대회에서 배포한 바 있는 도서로 작금의 시기에도 절실한 도서들 중 하나인데 과거 돌베개에서 출판했지만 현재까지도 재출간하지 않은 목록이고 이는 장기간 순서를 연기한 돌베개는 물론 아고라에서도 역시 미 출간 상황인데 발표 만 1세기 출간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도서는 노동조합과 유산 의회기구의 어떠한 활동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견해에 맞선 내용으로 이의 문제들은 바로 변혁 성, 혁명성 그리고 당연하게 이들을 위한 독자성을 유지한다는 이유로 대중에게서조차 멀어지는 경향인데 너무나 더욱 당연하게도 저들의 성격을 상실한 투항 주의적 운동은 더욱 대차게 폭로, 비판한 바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도 그나마 이 소아병은 체제내적인 것에 비해서는 셀 수 없을 만큼 더 좋은 점은 있고 이 소아병의 지적은 체제내적인 것에 대한 지적에 비해서도 더욱 엄밀해야 하지만 이 역시도 오래 지속하면 당연히 문제를 노정하고 역시 위험천만한 것은 동일합니다. 설령 더 적다고 해도 당연히 가급적 피해야 하고 불가피할 시기 일시적이어야 하는 데 현 시기 운동에서 이를 보기는 너무나 힘들고 지금은 그나마 이 도서도 절판 중이지만 오 세철 교수의 ‘좌익 공산주의’는 발행한데 비해서 본 도서 ‘소아병’은 저 도서를 발행한 시기는 물론 저 도서의 절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미 발행 상황입니다. 도서에서 본 문제적인 현상들은 주로 서구 중심으로 발생한 현상으로 일단 서구에서 의회제도 등의 발전으로 인한 운동의 흡수, 흡입 역량을 더 많이 구비한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운동 역시 이의 반발을 강화한 측면을 확인할 수 는 있고 이후 오류를 포함하고 있을 지라도 갈란서/그람시도 탄생한 바 있습니다. 도서에는 서구 국가들의 사례들을 폭로했는데 영국, 독일, 이태리/이탈리아의 사례들을 기술했고 이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은 당연히 변혁, 혁명의 물결을 소용돌이친 독일에 집중했습니다. 물론 도서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독일 혁명은 실패했고 이후도 겨우 반 편에 불과한 채로 5/12세기(42년) 정도를 지속한 채 종결했는데 무엇보다 가장 주요한 비중에서는 당연히 체제내적 운동들의 원인이 거대했지만 이에는 너무나 미달할 지라도 이들 소아병들도 원인인 바 해당 도서의 의의는 너무나 거대하다고 하겠습니다. 네이버의 해당 도서면과 백과의 항목 주소 등의 목록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주소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file11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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