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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가능?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3-26 06:27
조회
433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미국에서의 소위 민주적 사상, 주의의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문서로 작금의 백시 상덕사/버니 샌더스 돌풍에 관한 문서인데 일단의 문서는 경선에 관한 내용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너무나 중계적인 측면에 체류한 문서입니다. 그리고 말미의 불란서/프랑스에 대한 언급 역시도 이전의 상황만을 반영하고 있는 측면을 노정했는데 이미 지난번의 폭로문서에 의거하면 이 곳은 누군가의 언사대로는 모범적인 변혁 세력들이 존재하는 곳으로 일단의 양극화하는 지지의 존재에 대한 예측도 가능하지만 매체의 성향 상 이를 이탈하지 않으려는 성격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말미에 기술한 과이특사/코르테즈의 타국과의 상이점은 여러 가지를 볼 수 있는데 과거 한 매체에 등재했던 복지국가의 성공과 실패의 분기의 문제를 취급한 문서에서 본 것처럼 일단의 역량의 문제를 다른 발현의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발언은 문제적인 것으로 다른 국가들 정확히 서구, 제국, 열강을 포함한 공화제나 입헌제를 실시하는 상당수의 명칭을 제시할 수 있는 국가들에서도 유리하지 않은 점들은 존재하고 설령 이들보다 불리한 현실을 인정하더라도 이미 많은 수의 정당, 단체들이 민주당과 그리고 사민당과 독자적으로 활동(물론 문제적인 어떤 당은 명칭과는 달리 이미 독자 활동을 하지 않은 지도 꽤 오랜 시간을 경과하긴 했습니다!)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더욱 문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문서에는 이에 대해서조차도 비판적인 기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문서를 맞는 부분이라고 간주할 수 있는 점에는 상덕사와 과이특사/샌더스와 코르테즈가 모두 과학, 변증법을 주장하지 않는 문제적인 성향을 지닌 점정도 등만을 적용할 수 있는데 탐락(즐기는)하는 정도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문서의 진정한 문제는 민주적인 한정사를 적용한 사상, 주의의 미래의 여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도 이의 성격조차 덜 폭로한 문제를 최소한 지니고 있고 최대한에서는 매체의 한계를 강하게 반영해 과학, 변증법은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 물론 변혁, 혁명도 경우도 겨우 오바마 전 대통령의 언사로만 한 마디 언급한 점을 기술하는 데 그쳤습니다.
문서는 지난 AP통신이 전 한 소식을 제시하면서 시작해 이의 소식에서 일단의 인종주의적 공세와 재차로 이전에 벌인 소위 사상, 주의에 대한 공세로 대립구도를 시작한 점을 묘사,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일단의 고조의 상황으로 볼 수 있고 현 시기에도 1860년대와 1960년대 등의 소위 민권혁명(운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속하는 차별적 행동과 언사의 지속하는 현실을 볼 수 있는데 전항에서 기술했던 한 매체의 복지국가의 성공과 실패에서 제기했던 물질기반들 중 공통원인으로 작용하는 원인이 여전히 잔존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만 4년 전의 상황을 기술했고 현 시기 상덕사/샌더스가 재출마한 상황을 기술하면서 그간 경선에서 한 곳(이 곳은 애/아이오와 주로 그나마 1/1000(0.1%)차로 패배한 곳입니다.)을 제외하고는 1등을 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소략한 결론에서는 현 대통령 보천/트럼프를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점까지 연속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민주당 주류의 문제적인 상황을 기술, 폭로했고 여기에서 겨우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오바마의 언사를 인용해 혁명을 단 한 번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뉴욕타임스의 문제적인 노서아/러시아의 개입을 기술한 기사를 언급했고 소위 기득권층들의 대응의 모습들을 목도,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인데 미국의 지난 역사에서 이미 확인한 바 있었지만 일단의 근본적인 공세의 문제 또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문서는 이를 제시,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경선과정을 일단의 소재로 취급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는 해도 중계로 이탈한 문제적인 기조를 노정한 것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상덕사/샌더스 대세론의 기반을 제시, 기술했고 소위 밀레니얼 세대에까지 연결했습니다. 문서는 그나마 사상, 주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상향적인 지지와 결집의 모습까지 기술했는데 이것이 그 간의 소위 선거들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긍정적인 측면이기는 하지만 일단의 지도의 문제는 기술하지 않은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상덕사/샌더스의 선거 운동 및 지지의 특징들을 기술, 요약, 정리했고 장차의 견제와 비판의 본격화에 대해서 전망했는데 이 부분은 노서아/러시아 지원설 등과 함께 허위 소식(가짜 뉴스)등의 전망 등만을 기술해 일단의 시각의 한계마저 재차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이동하면서 선명해지는 대립구도 등을 묘사, 기술했고 DSA의 전망을 기술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도 역시 대중정당의 재탄생 등의 계획을 기술했는데 일단의 한국의 모 세력의 사상, 주의의 대중화를 연상하는 측면을 볼 수 있는데 해외에서의 유형/모델의 추수라는 점도 사고 가능한 지점이고 이는 당연히 비판, 봉쇄해야 할 지점이기도 합니다. 최 말미에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과이특사/코르테즈의 언사를 기술했는데 문제는 역시 역량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불란서/프랑스의 상황을 기술했지만 이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현 상황까지는 반영하지 못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들에 있어서는 그 간 겨우 형성 전후에까지 왔던 사상, 주의적 결집 상황에서 해외로부터의 거대한 후퇴 등의 다수 이유로 인해 원점으로 회귀하다 시피 한 환경을 맞이한 바 있습니다. 이는 현 시기의 소위 정체성 정치 등의 문제를 보더라도 이 흔적을 강하게 발견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서도 상대적으로는 해외의 유형/모델에 더 관심을 두는 경향을 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미국의 상황은 물론 이전의 중남미의 제헌의회국가 등의 유형 등에 대한 추수가 많은 상황인데 이는 그 만큼 정세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로도 작용하는 과학, 변증법의 결여, 부재 내지는 (과) 부족 상황을 노정하고 본 문서는 매체의 성향을 반영해 변혁 전망에까지도 현 정세를 연결해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참세상의 미국에서의 소위 민주적 사상, 주의의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52&aid=0001959912&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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