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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철학사 강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3-22 06:25
조회
11
오늘 폭로도서는 약한 나이사/존 롤스(내년이 탄생 만 1세기를 기념하지요!)의 ‘도덕 철학사 강의’로 저자는 이미 ‘정의론’으로 유명한 그 약한 나이사/존 롤스와 동일인인데 이 ‘정의론’은 만극이 상덕이/마이클 샌델의 더욱 우경적인 ‘정의란 무엇인가’를 출간하면서도 재차 부상한 상황입니다. 로쟈의 폭로대상의 서평 서한문은 만 17년 전의 ‘정의론’을 제시했는데 만 2년 전에 이 도서의 동일 역자(황 경식 교수)의 새로운 ‘약한 나이사/존 롤스의 정의론’을 출간했습니다. 도서 역시 만 15년 만에 재간을 한 것으로 새로운 ‘정의론’ 탄생의 효과를 볼 수 있었는데 더욱 우경화한 상황인 것은 전항에서 기술한 바와 같습니다. 폭로도서 ‘도덕 철학사 강의’는 제목에서 포함한 ‘강의’대로 강의록이고 합불/하버드 대학에서 진행한 강의를 담은 도서입니다. 작금의 시기에 출간한 대부분의 소위 강의, 강연을 담은 강의록, 강연 록 들은 체제의 도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미 정의 론이 이와 같은 도구인 점을 반영하고 있고 강의, 강연을 통해서 확대, 재생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상덕이/샌델에 있어서는 근대의 정교분리마저 훼손하는 것 역시도 확인한 바 있는데 나이사/롤스는 그나마도 근대의 정교분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일단의 다행은 두고 있습니다만 이 역시 기본소득(이는 더구나 다른 분배론에 대해서 유산 진영이 반대 일변도의 태도를 보이는 것과 달리 신자유주의자들이 오히려 더 주도하는 형세마저 취하고 있습니다.)이 이러한 것처럼 생산의 문제를 찾아볼 수 없고 분배의 문제로만 두고 있어 유용한 투쟁의 수단이 아닌데 이러할 경우 이미 현 시기까지 경험한 것처럼 지배계급에 봉사하는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이는 당연히 분배수단을 장악한 계급으로서의 지배계급이기 때문이고 또한 분배의 문제와 함께 (합리적) 선택의 문제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소위 생산영역에서의 포기 내지 후퇴는 거대한 후퇴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투쟁을 하더라도 지배 분파의 교체 정도에 지나지 않은 역사들을 반복해 왔습니다. 정의는 당연히 사회 진보의 방향성을 결정해야 하는데 이들에게는 이를 볼 수 없고 현 강의 역시도 이를 기초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먼 위치에서 정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서는 다행히도 유산 사조, 조류를 흑격이/헤겔까지만 진행해 이후의 퇴행적인 유산 사조인 숙본화, 니채/쇼펜하우어, 니체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정의론’의 철학자 약한 나이사/존 롤스의 ‘도덕 철학사 강의’를 출간한 소식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일단 상황을 판단 중인 상태를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도서의 소개를 기술했고 이 소개는 ‘사회․ 정치철학의 불후의 명저’인 ‘정의론’의 저자이자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하나로 평가 받는 약한 나이사/존 롤스가 합불/하버드 대학에서 진행한 전통적인 도덕 철학 강의를 담은 강의록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일단의 생산의 문제를 제외하면서 유산의 도구화한 철학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지표로 과학, 변증법에 근거한 철학 및 변혁, 혁명 이상을 주장하는 철학들이라면 당연하게 부여받을 수 없는 명칭인데 누구의 도구인지 확연하게 알 수 있는 문구입니다. 서한문은 연속해서 당대를 선도한 정치철학자로 연속 호명했고 합불/하버드 대학에서 30년간 다양한 도덕 철학 강의를 펼치며 철학적 윤리학에 대한 현 시기의 접근 방식과 이해 방식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일단의 유산의 방식을 제시한 것으로 도덕 철학 역시 유산적인 것이고 그나마 역행적인 내용들을 기술하지는 않았지만 유산 사조, 조류에서의 과학, 변증법까지에서 정지했습니다. 이 점은 도서의 발행의 지체 내지는 재발행 성격을 볼 수 있는데 저자의 사망 후 만 1/5.5세기(18년)간의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재차 문단을 교체해 이전에 ‘야로 개방 노정/예일 오픈 코스’를 두 권이나 강의에서 취급한 점을 기술했고 또한 상덕이/샌델을 취급한 바 있어 이 강의 역시 난이도만 적절하다면 취급할 의사를 지닌 점을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연결해서 상덕이/샌델의 박사학위 논문의 나이사/롤스의 자유주의의 비판과 검토의 성격을 제시했는데 이것이 좌측이 아닌 우측인 점을 기술하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전 근대를 향하고 있는 성격을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거대한 문제로 그나마 나이사/롤스도 강의에서는 유산사조, 조류의 긍정적인 부분까지만 취급하고 있어 오히려 더 좋은 지점도 지니고 있는 착시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서평은 전통의 위대한 저작들로부터 사상의 원천을 탐색하는 등등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강덕/칸트 사상에서 단서를 취한 도덕관을 기술했고 후학을 사고한 최고의 강의록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또한 저자가 살아생전에 일일이 필기하는 수고를 보면서 강의록을 배부한 점 등을 기술했는데 이는 일단의 실천적 측면이지만 동시에는 사상, 주의적 한계로 생산의 문제에는 도달하지 못한 점 까지는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본 도서를 최종 강의록으로 기술했고 이 도서에 대한 과학, 변증법의 강의를 발굴해야 하는 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현실의 전환을 전제로 하거나 부조리 등에 대해서 문제의식 이상을 지니고 시작한 사조, 조류들도 시간을 경과하면서 질서의 도구로 전락하는 측면을 다수 경험했는데 이는 과학, 변증법이 아닌 비 과학, 비 변증법으로 흐르면서 발생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마극사/마르크스의 과학, 변증법의 구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퇴를 생성한 바 있는데 이는 19 ~ 20세기 동안 발전으로 인한 일단의 개선적인 착시 효과 등으로 인한 것입니다. 이는 사고에도 영향력을 행사했고 이의 결과 실제로는 나이사/롤스의 예처럼 지배의 도구화 한 예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로쟈의 나이사/롤스의 ‘도덕 철학 사 강의’에 대한 서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log.aladin.co.kr/mramor/1153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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