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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CR과 변혁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3-13 06:26
조회
575
오늘 제시도서는 ‘문화대혁명과 극좌파’로 도서는 그간의 GPCR의 시각과는 다른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도서인데 도서의 부제만 보면 다소는 충격적인 내용도 포함하고 있고 이는 이만큼이나 그 동안의 통제 등을 확인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GPCR을 재평가한 도서를 출간한 점은 꽤 신산한 점으로 그 동안의 실증적인 자료들을 속속 접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제까지 서구, 제국, 열강 등등의 오염에서 자유롭지 못한 시각에서 벗어나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향후 과학의 재정립과 새로운 이상을 제시하는 지점에 있어서의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금의 시기의 세계 곳곳에서의 변혁, 혁명의 시도에도 부재 내지는 부족한 것은 변혁, 혁명정당의 세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세의 부재 내지는 부족 현상 더 나아가 존재자체의 부재 현상은 거대한 후퇴 전후의 소위 새로운 생산양식에 대한 전망의 문제였는데 현 시기까지의 그리고 이후로도 지속할 실증적인 차원의 규명은 이 문제의 해결의 서막 이상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서는 소위 극좌파들을 더 이상의 소수자나 이단자로 호명하는 것을 거부하는 데 이 점은 물리적 수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이상 세를 형성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도서에서의 의식의 시작으로 1970년 불란서/프랑스의 한 연구자가 제기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도서의 소개에 의거하면 더욱 상식을 거스르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 소위 비판자들이 이론 차원에서 미비한 측면을 포함해 기구의 부재 등으로 인한 문제에 직면한 바 있지만 동시에는 일정정도의 기능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그 동안의 역사들은 20세기 혁명과정의 후퇴의 과정에 존재했고 이를 통해서도 일방적인 견해로만 점철하던 상황이었는데 도서를 통해서는 다른 지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이들을 통해서도 과학, 변증법의 부흥 과정을 시도할 수 있는 단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들의 조야한 과정 가령 도서의 출판사 서평에 있는 대로 관방의 신문, 잡지에 등장하는 사론과 마극사와 모/마르크스와 마오의 저작만을 참조해 성립한 것에 불과한 지점은 다소의 극복을 요하는 과정인데 연속해서는 파려 평의정부/파리 코뮌을 주요 강령에 포함한 지점을 기술했고 이의 유형적인 참고의 한계를 기술했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도서의 부제의 문제의식의 1970년대 불란서/프랑스의 한 연구자가 제기한 점을 기술했고 GPCR의 의외의 비판의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이를 반어로 규정했는데 현 시기에 신산한 부분으로 무엇보다 후퇴의 역사를 극복해야 하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고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GPCR의 재평가를 전망했고 소수자의 시각에서 재평가한 것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이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다른 부문과 소수민족 등의 차원에서의 연구의 촉진의 전망을 제시했는데 일단의 연구의 촉진은 어느 정도 바람직한 전망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는 과학, 변증법의 시각을 반영해야 하고 무엇보다 현 시기의 유산적인 내용과의 결별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도서의 출판사 서평은 GPCR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비유어를 제시하면서 시작했고 이 비유어는 돈/둔황이 중국에 소재하지만 이의 학문은 외국에서 시작하고 GPCR은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이의 학술을 서방에서 수행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서구라고는 해도 과거 알랑 바디우(물론 2000년대 이후는 더욱 확실하지만 현 시기의 문제적인 인사 시기가 아닌 1960 ~ 70년대의 알랑 바디우를 의미합니다.) 등이 한 시기 심취한 적도 있었고 이 점에서 완전히 부정적이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문제적인 서구, 제국, 열강의 시각을 반영한 것은 존재했습니다. 문서는 해당 언사를 GPCR 30주년에 해당한 발언인 점을 기술했고 이 연도는 갓 동구권의 붕괴 직후에 해당 하는 시기인데 일단의 후퇴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이미 지난 만 4년 전 반세기를 경과한 GPCR에 대한 논의를 풍부하게 하고 있는 점도 기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그 동안 몰랐던 내용들도 추가로 소개한 바 있었는데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실증적인 차원에서의 문서들을 추가로 발굴해 이에 기반 한 도서들을 출간한 상황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다만 문서는 공식적인 관점을 탈피하지 못한 한계들을 제시했고 공식적인 언론차원에서는 공공연하게 논의하지 못하는 면에서 연구 역시도 제한적이라고 기술했습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문혁연구와 토론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전망을 제시했고 도서에서 1966 ~ 9 년간의 전개과정을 취급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10년간의 GPCR'에 대해서 비판했고 이는 실제로도 1991년 거대한 후퇴과정에서 최종 종결한 것을 감안할 때에도 맞는 것으로 무엇보다 이 거대한 후퇴의 거대한 손실의 과정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전항에서 기술한 극좌파와 극좌사조의 상황에 대해 기술했고 이 점은 다소 과학, 변증법의 실제 예의 부족에서 유래한 점을 기술했는데 이론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일정정도의 역할을 한 것으로 기술했습니다. 또한 문서는 현 시기에 새로운 GPCR의 이상 등의 재평가를 시도하고 있는 점을 소수자 정도 등의 지위가 아닌 점으로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투쟁을 격화하면서 과거의 사건들에 대해서도 재평가를 하는 시도 또한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도 몇 몇 지역에서는 정당, 기구들이 투쟁을 주도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 이론 차원에서의 전면 결합은 성취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이의 성취는 바로 20세기 변혁, 혁명의 올바른 복원에서만 가능한데 현 시기에 재조명에도 불구하고 복원까지의 시간 또한 요하고 있는 현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GPCR에 대한 새로운 견해는 신산하지만 동시에 과학, 변증법의 차원에서의 복원을 요하고 있습니다.
도서 ‘문화대혁명과 극좌파’의 정보면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259703&sug=t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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