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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아 러시아 역사 속 민중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3-12 06:28
조회
501
오늘 폭로도서들은 ‘은둔의 나라 노서아/러시아 역사 속 민중’ 전 1 & 2권과 ‘노서아/러시아의 민중문화’이고 폭로문서는 로쟈의 ‘노서아/러시아 역사 속 민중’인데 해당 도서들은 후자의 경우에는 일단 제목으로만 보면 우리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으로 볼 수 있는 착시의 위험을 지니고 있고 전자는 그나마 ‘은둔’을 붙여 일단 이의 착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이의 표현은 문제적 표현으로 일단의 소위 서구, 제국, 열강 적인 편향마저 확인할 수 있고 민중의 역할은 이미 하워드 진을 경험해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일단의 문제적인 내용들을 예상할 수 있는데 도서의 목차들은 상당부분 문제적으로 여전하게 과학, 변증법과는 거리가 먼 노서아/러시아의 역사를 접하고 있는 상황들을 재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도서의 제 2권의 5장은 작금의 현실과도 일단 밀접한 관련을 두고 있는 부분으로 볼 수 있고 모처럼 가륜태/콜론타이를 기술해 반가운 부분일 수 있지만 이 부분 역시도 4절은 유념해야 하고 이미 이 부분 역시도 현존의 소위 제국, 열강 적인 시각과는 다른 부분임에도 도서를 통해서는 최소 이를 확인할 수 없거나 기존의 시각의 재생산으로 해석한 점을 볼 수 있는데 우리들의 도서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고 무엇보다 노서아/러시아 사에서의 과학, 변증법의 시각의 부흥은 이들 도서들을 보더라도 시급한 임무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는 독특한 역사 발전구조와 문화 특성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과거 노서아/러시아를 제외하고는 몽골을 제외하면 대부분에서 변혁, 혁명을 실패했을 때 노서아/러시아의 특수성으로 해석한 선례마저 연상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이미 1905년의 균열을 경험한 곳이 노서아/러시아인 그러니까 세계 제 1차 대전 이전에 한 번 예행적인 상황을 맞이한 이유로 인해서 발생한 것으로 독특한 역사 및 문화적 성격과는 거리를 둔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역사적 사건은 해당 현지의 특수성을 반영하는 것은 맞지만 이는 필수적인 성격이 아닌 선택적인 성격으로 다른 지역은 또 다른 선택적인 성격을 반영해서라도 가능한 점이 있고 이 또한 이후의 변혁, 혁명들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전자의 도서들을 노서아/러시아 민중을 취급한 도서들을 부지불식간에 출간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시작해 도서 제목에서의 ‘은둔(의 나라)’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노서아/러시아 민중사의 국내도서라는 점에서 희소가치마저 지니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는 이 점에서만 보면 일단의 가치를 지니는 점은 맞는데 그 간의 노서아/러시아사 관련 도서들이 대개 지배층 중심으로 기술한 점이나 사건 위주로 기술한 점에서 이러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나 아직 첫 술에 배부르기 어려운 점을 감안 하더라도 도서는 서구, 제국, 열강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했고 소위 인도주의 류의 선전, 선동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구 20세기 혁명의 역사에서 규명한 사실들은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점은 아직도 어느 법률의 내면의 강고한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데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에서는 ‘이념과 역사 서술상의 편향’을 최종 절에 기술했고 일련의 긍정적인 내용을 기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구 시각을 탈피하지 못한 점을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민중을 중심으로 기술했다고는 해도 필요한 변혁 지향을 담았다고는 할 수 없고 오히려 이를 기술하면서 필요한 지향마저 포기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상하권의 경계로 대개 노서아/러시아 역사를 취급한 도서들이 이렇듯이 이 도서도 노서아/러시아 혁명을 경계로 설정한 점을 기술했고 두 권의 개요를 기술하면서 역시나 지난 번 소위 ‘실패한 제국’처럼 20세기 변혁, 혁명의 역사를 ‘실패’로 규정했습니다. 물론 이 실패에서는 ‘페레스토이카’를 직접 지칭했지만 연속해서 사상, 주의의 종지부를 기술한 것으로 보아서 이도 마찬가지이거나 이상의 규정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청산주의의 끈질긴 생명력도 확인할 수 있는데 역사수정주의의 내용의 전파속도를 고양할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쇠퇴기의 현존 생산양식조차도 첨단 장비 등을 사용해 자신의 보위 이상을 수행하는 점마저도 간접이나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관련서로 후자의 ‘노서아/러시아의 민중문화’를 소개했고 이는 기층의 문화라는 점에서도 또 한 번 제목으로 보면 중요한 도서이지만 이 역시도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변혁 지향을 확인할 수 없는 도서입니다. 이들 도서들은 일단의 변혁, 혁명을 성취했던 국가에서의 민중들과 후자의 사례에는 문화의 형성까지의 의의를 확인할 수 있는 도서들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도서들에서도 확인한 것처럼 시각 자체는 여전하게 서구, 제국, 열강을 내면화 하고 있고 오히려 역편향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편향만을 문제 삼으면서 중립을 가장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전자의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에서는 문제적인 내용들을 제기하면서 종결했는데 일단의 현 시의 한 오류의 사조, 조류의 영향에서마저 자유롭지 못한 측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이 부분에 있어서의 과학, 변증법의 기반의 해외 도서들이라도 참조를 해야 하지만 이를 보는 것 또한 현 시기의 장벽을 확인할 수 있는데 유무형의 장벽들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들을 연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서아/러시아 혁명 만 1세기를 경과하면서 다수의 서적들의 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일부에서는 과학, 변증법에 기반을 둔 서적까지도 (재) 발행을 하는 사례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하게 청산주의나 서구, 제국, 열강 적 사고는 끈질기게 존재하는 상황인데 현 시기의 부정적인 영향을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이들의 사고를 끊임없이 폭로하는 작업 등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후자의 도서의 번역자는 이전에 문제적인 ‘실패한 제국’을 번역한 바 있고 치열했을 과거 80년대에는 열령/레닌을 번역한 바 있는데 문제적인 모습의 노정을 재차 확인한 것입니다.
로쟈의 ‘노서아/러시아 역사 속 민중’이라는 제목의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 노서아/러시아에서의 성적 상황에 대한 문서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로쟈
http://blog.aladin.co.kr/mramor/11507666
사상의 거처
http://blog.daum.net/mlkorea1917/83
로쟈의 서한문은 전자의 도서들을 노서아/러시아 민중을 취급한 도서들을 부지불식간에 출간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시작해 도서 제목에서의 ‘은둔(의 나라)’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노서아/러시아 민중사의 국내도서라는 점에서 희소가치마저 지니고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는 이 점에서만 보면 일단의 가치를 지니는 점은 맞는데 그 간의 노서아/러시아사 관련 도서들이 대개 지배층 중심으로 기술한 점이나 사건 위주로 기술한 점에서 이러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나 아직 첫 술에 배부르기 어려운 점을 감안 하더라도 도서는 서구, 제국, 열강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했고 소위 인도주의 류의 선전, 선동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구 20세기 혁명의 역사에서 규명한 사실들은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점은 아직도 어느 법률의 내면의 강고한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데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에서는 ‘이념과 역사 서술상의 편향’을 최종 절에 기술했고 일련의 긍정적인 내용을 기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구 시각을 탈피하지 못한 점을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민중을 중심으로 기술했다고는 해도 필요한 변혁 지향을 담았다고는 할 수 없고 오히려 이를 기술하면서 필요한 지향마저 포기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상하권의 경계로 대개 노서아/러시아 역사를 취급한 도서들이 이렇듯이 이 도서도 노서아/러시아 혁명을 경계로 설정한 점을 기술했고 두 권의 개요를 기술하면서 역시나 지난 번 소위 ‘실패한 제국’처럼 20세기 변혁, 혁명의 역사를 ‘실패’로 규정했습니다. 물론 이 실패에서는 ‘페레스토이카’를 직접 지칭했지만 연속해서 사상, 주의의 종지부를 기술한 것으로 보아서 이도 마찬가지이거나 이상의 규정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청산주의의 끈질긴 생명력도 확인할 수 있는데 역사수정주의의 내용의 전파속도를 고양할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쇠퇴기의 현존 생산양식조차도 첨단 장비 등을 사용해 자신의 보위 이상을 수행하는 점마저도 간접이나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관련서로 후자의 ‘노서아/러시아의 민중문화’를 소개했고 이는 기층의 문화라는 점에서도 또 한 번 제목으로 보면 중요한 도서이지만 이 역시도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변혁 지향을 확인할 수 없는 도서입니다. 이들 도서들은 일단의 변혁, 혁명을 성취했던 국가에서의 민중들과 후자의 사례에는 문화의 형성까지의 의의를 확인할 수 있는 도서들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도서들에서도 확인한 것처럼 시각 자체는 여전하게 서구, 제국, 열강을 내면화 하고 있고 오히려 역편향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편향만을 문제 삼으면서 중립을 가장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전자의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에서는 문제적인 내용들을 제기하면서 종결했는데 일단의 현 시의 한 오류의 사조, 조류의 영향에서마저 자유롭지 못한 측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이 부분에 있어서의 과학, 변증법의 기반의 해외 도서들이라도 참조를 해야 하지만 이를 보는 것 또한 현 시기의 장벽을 확인할 수 있는데 유무형의 장벽들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들을 연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서아/러시아 혁명 만 1세기를 경과하면서 다수의 서적들의 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일부에서는 과학, 변증법에 기반을 둔 서적까지도 (재) 발행을 하는 사례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하게 청산주의나 서구, 제국, 열강 적 사고는 끈질기게 존재하는 상황인데 현 시기의 부정적인 영향을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이들의 사고를 끊임없이 폭로하는 작업 등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후자의 도서의 번역자는 이전에 문제적인 ‘실패한 제국’을 번역한 바 있고 치열했을 과거 80년대에는 열령/레닌을 번역한 바 있는데 문제적인 모습의 노정을 재차 확인한 것입니다.
로쟈의 ‘노서아/러시아 역사 속 민중’이라는 제목의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 노서아/러시아에서의 성적 상황에 대한 문서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로쟈
http://blog.aladin.co.kr/mramor/11507666
사상의 거처
http://blog.daum.net/mlkorea19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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