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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주의를 명기한 신년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2-03 06:27
조회
28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사상, 주의를 명기한 신년사로 일견 반가운 듯 보이고 더욱 세계적인 차원에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모순을 축적한 상황에서 발표한 문서라 신산한 감각도 존재하는 문서이지만 이행의 과정 여부를 표명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이 점은 과거 노동자의 힘에서 사회변혁노동자당에 도달하기까지의 이들의 역사를 우측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이기도 한데 일단 이의 선언을 발표한 배경으로 당연하게 지난 해 기본 소득 당을 창당한 것을 기화로 한 좌측 이동의 불가피성을 두고 있고 무엇보다 이를 통해 구분을 불가피하게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이러한 문서를 발표하면서 사회변혁노동자당 역시 좌측 이동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제까지의 대중정당(물론 이는 당연히 여러 의미를 지니는데 상층부 중심의 정당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변혁, 혁명 정당에 대해서, 소수층 위주의 정당 등등에 대해서 이러한 의미를 지니지만 여기서는 두 번째의 가장 중요한 의미에 대한 지점으로 해석해야 합니다!)지향 역시도 폐기해야 할 상황으로 작금의 정세에 추가해 새로운 좌파 정당의 발생에 대비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상황입니다. 신년사에서는 사상, 주의를 선언했지만 노동전선의 발제문의 제목처럼 정세를 주장한 것이 아닌 현존의 일정 대응을 주장했는데 이는 문제적으로 사상, 주의를 선언한 실효의 문제로 귀결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이 점은 지난 해 말경의 토론회의 주최의 문제에서 이미 확인할 수 있었듯이 애초에 유산일정을 전제한 것으로 사상, 주의를 기초로 한 행동 여부를 의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전하게 문제적인 행동에 대한 반성의 여부에 대해서도 질의할 여지를 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의 한 절의 언사는 다른 부분들마저 의심하게 하는 부분인데 신년사에는 이미 전항에서도 지적한 유산 일정에 대한 대응을 포함해 이행 역시도 모호한 지점을 확인할 수 있고 현 시기까지의 행동까지 고려하면 소위 평화 이행에도 개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년사는 밝은 새해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참혹한 상황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불안한 시작을 폭로했고 어떤 언사와는 다른 정확히 위겸 패불리기/윌리엄 베버리지(1879. 3. 5 ~ 1963. 3. 16)의 언사와는 너무나 반대인 ‘요람에서 무덤까지’ 경제적 동물이라는 명칭의 생을 강제 받는 상황과 이에 대비한 소위 유산 진영의 권력의 독점과 비용의 사회화와 이윤의 사유화를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현 국가상황을 폭로했고 이의 상황에서 노동의 신년과 인간의 시간은 오지 않는다고 기술했는데 후자의 인간은 일단의 대비인 점을 지니고 있지만 오히려 무산 등의 다른 용어의 사용을 더 강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지난해의 상황에 대해서 역사적인 의미의 시점에서 기술했고 노동자에 대한 3제를 기술한 후 이의 말미에 중요한 내용을 기술했는데 이 점만 보면 일단 노동자 국가론을 볼 수 있습니다만 이 역시 문제적인 관점으로 20세기의 변혁, 혁명사에 까지는 미달한 지점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자신들이 사상, 주의의 노선을 고수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행동으로 관철하는 지점임에도 행동을 보여준 적이 없고 무엇보다 일단 기본 소득 당을 주장한 자들이 이탈했지만 동시에는 이제까지의 정체성 정치 등에 대한 반성도 아직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올해의 전 태일 열사 산화 만 반세기의 기념을 기술하면서 다시 사상, 주의 정당인 점을 주장했지만 이 부분 역시 무반성적인 내용을 재차 기술한 데 지나지 않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87년 체제의 대체의 새로운 청사진이라고 기술했는데 이는 대체와 대안의 의미조차도 모호한 지점을 노정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대안조차도 가끔 언급하고 싶지 않을 상황에 조차 이해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 부분의 긍정적인 부분은 현존 생산양식에 대한 철폐를 포함한 부분인데 민주주의의 강화를 포함한 사상, 주의의 실현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소위 청사진(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원년 등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 부분은 과거 진보신당기부터의 강령을 사고할 수 있는 부분으로 그나마 이 강령에 비하면 진일보한 부분으로 이 시기는 ‘극복’으로 비록 ‘철폐’와 동의어로도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란서/프랑스의 NPA(신 반자본주의 당)를 보듯이 겨우 폐해 정도의 철폐, 극복으로 넘어가는 것을 용인 이상을 한 것이었는데 이 부분은 이에 비하면 단어 상에서는 명확하긴 합니다. 그러나 문서는 이를 무색케 하듯 전항에서 기술, 폭로한대로 현존의 유산 일정을 언급했고 이 점은 소위 평화 이행에 개방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사상, 주의를 전제했다면 현존 일정의 변화마저 고려 이상을 해야 하는데 이를 고려한 흔적은 찾을 수 없고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노동자의 힘을 건립한 후 만 1/5세기(20년) 이상 소위 사상, 주의의 대중정당을 추구한 사회변혁노동자당의 우측 판본을 보고 있는 듯 한 내용입니다. 이들은 사회주의자의 폭로대로 등록 여부를 중요한 일정으로 본 바 있었는데 이제 등록여부에 구애를 받을 필요를 그만큼 축소한 정당을 잉태한 셈이고 이들의 나머지만 우측 판본일망정 실행할 일만 남은 상황입니다. 문서는 말미로 이동하면서 언어의 어원을 통한 변혁, 혁명관을 기술했고 일대 전환을 주장했고 최 말미에는 우리 자신들의 변화를 강조, 기술했지만 그냥 변화가 아닌 환골탈태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그 간의 (초 & 극) 비 (& 반) 과학과 비 & 반 변증법을 반성하고 탈출해야 하지만 현 시기에는 이를 볼 수 없습니다.
문서는 함께 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지만 실제 변혁, 혁명 정당은 6 ~ 15 내지는 완화 시 5 ~ 20 여 명 정도의 초동 인원으로 시작해 사건에 대해 (적극) 개입, 투쟁 내지는 이의 수혜를 입으면서 발전한 바 있고 유산 일정을 고려한다고는 해도 당연히 적극적인 조직화를 달성한 상황을 망각한 증험입니다. 그리고 유산 일정의 고려와 이와 같은 부탁은 사상, 주의의 전제를 무화한 것으로까지 볼 수 있는데 과거 노동자의 힘에서 본 듯한 상황의 우측 반복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년사에서는 조직화와 같은 내용들은 존재하지만 학습과 선전 이에 선행하는 과학과 변증법은 그 어디에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노동당의 사상, 주의를 명기한 신년사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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