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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 후 만 반세기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1-30 06:29
조회
431
오늘 폭로문서는 매일노동뉴스의 전 태일의 항거 후 만 반세기에 대한 문서로 문서에서는 소위 민간 법서사/파쇼를 기술했고 이 점은 세계 제 2차 대전 이후의 소위 비 변혁, 혁명권의 구성체들을 기술한 도서도 존재해 어느 정도 이상에서 신빙성을 지니는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으로는 여전하게 인간에 체류한 상황이고 이의 대응어로 금전을 주장했는데 이는 일단의 중세 탈출적인 결론이 아닌 다음에는 심각한 과학성의 문제로 금전을 규정한 점은 맞지만 이에는 노동, 무산을 제시해야 함에도 이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소위 ‘아 제국주의’라는 용어 역시도 주의를 해야 하는 언사임에도 이를 사용했는데 이 점은 일단의 발전을 중심으로 한 규정으로 볼 수 있지만 식민지를 일단의 정체나 후퇴로만 보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금은 이미 구 식민지 관계를 청산하지 않은 곳(‘못한’ 대인 ‘않은’을 사용한 이유는 독립 역시도 우파적인 상황이 많고 종주국과 함께(동시가 아님!) 이행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들도 현지 정권 선출의 가능(이 또한 헌걸찬 독립 투쟁 등으로 인한 것입니다.)으로 인해 이미 발전하는 예는 상당 수 볼 수 있고 독립국가라는 형식주권 이상을 부여받았다면 이미 이는 필연입니다. 문서는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소위 ‘아 제국주의’라는 규정을 기술했는데 바로 만 30 여 년 이상의 과학과 변증법을 상실한 징표로 시급한 회복, 부흥을 요하는 상황임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문서에서는 경제의 발전과의 대조의 사회진보의 역전 상황을 폭로했는데 이는 전 태일을 위시한 노동자, 무산자, 민중의 희생을 바탕으로 형성한 것으로 이를 폭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조로만 기술한 오류를 범했고 무엇보다 유산 통계치를 제시했지만 이의 의미로서의 소위 출산 파업 중과 같은 기술을 하지 않으면서 분노, 활력의 요소조차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칼럼의 분량 한계는 존재하지만 노동, 무산에 있어서의 의미에 치중해야 할 문서에서 이를 실행하지 못한 한계를 노정했는데 구체제의 변혁 역시도 이 변혁을 담당할 정파의 부재 내지는 부족 상황을 폭로한 대신 한계적인 자유주의 당파의 문제만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올해가 바로 전 태일의 사망과 항거 만 반세기 인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지난 시기 유신에서 수동 상황에 도달하기까지의 일련의 사건들을 요약, 기술했고 문민정부 역시 연성 법서사/파쇼 정부인 사실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이 점은 전항에서 기술한 이전 소개도서만은 아닌 지난 해 10월 봉기를 한 지리/칠레의 더욱 극명한 상황도 존재하는 데 바로 피납체특/피노체트 헌법을 지난 만 15년 전 2005년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하게 헌법 자체의 존재 상황을 봉기에 도달해서나 개헌을 약속한 상황도 존재합니다. 문서는 이 부분을 대통령 직선제만 수용한 상황의 만 30년 이상의 존재라고 기술했는데 올해는 바로 이 헌법의 만 1/3세기의 존재로 그나마 지리/칠레와 같은 곳 들 보다만 좋은 상황인데 현 상황에서도 여전하게 구 체제 세력들의 발호를 자유 파들이 변혁하지 않은 결과로 기술했습니다. 이는 문제적으로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당연히 변혁 세력의 부재, 부족으로 인한 점을 기술하지 않은 것인데 무엇보다 인식의 문제를 처리해야 할 급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현 시점에서도 일부의 변혁, 혁명 주장 세력들이 얼마 가지 않아 다시 폐업 수순으로 돌입하는 문제에서도 볼 수 있는데 사상, 주의적 문제를 채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개장을 해 이를 반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이 변혁 파들조차 유산적인 사상, 주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이 문제를 해결할 주역으로 부상하지 못한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문서를 작성한 필자의 소속단체는 당연히 이들 소위 변혁 파들과 같은 인식은 반대하지만 그럼에도 자유 파에게서 이러한 것들을 의무라고 인식하는 점은 문제의 인식으로 부족한 과학성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사회 경제의 엄청난 발전을 기술했고 약 반 세기 간의 변화상들을 기술했는데 이 부분에서 전항에서 기술한 문제적인 구성체의 용어인 ‘아 제국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기적’이라는 단어로 사용했는데 이미 현 시기까지의 발전에 대해서 냉전작업의 일환으로 규정한 발표 이후에도 이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부주의를 볼 수 있고 최소한 부족한 인식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말미로 이동하면서 전항에서 기술했던 사회진보의 정 반대인 상황들을 폭로했는데 이 역시도 최소한 경제발전의 결과 산물인 점을 폭로하지 않았고 소위 저 출산은 유산 통계만을 제시했을 뿐 소위 파업, 거부의 의미조차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말미의 경제규모의 확대와 분배 불평등의 (극도의) 심화 등은 현상에 대한 논평에 지나지 않고 이의 의미 차원에서의 연결 등을 볼 수 없는데 장기적인 소개, 토벌의 결과인 점도 기술하지 않은 한계를 보고 있습니다. 최종 결론으로는 전 태일의 외침을 외면한 결과로만 기술했는데 ‘인간’과 ‘금전’의 대립은 마치 중세에 대한 탈출 정도의 사고만을 보는 듯합니다. 이미 유산 진영도 ‘인간’ 자체는 내세우고 있는 점에서도 이는 문제적입니다.
거대한 후퇴를 시작하고 나서 지난 만 30년 동안 상대 유산 진영 등의 공세에 대한 일관규정을 사용한 대응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인데 지난 해 12월 하필 우리들에게는 역전 사건의 만 2/5세기(40년)를 맞이한 날의 영국에서의 총선 역시도 일관적인 규정을 기초로 한 대응을 찾아볼 수 없어서 발생한 최악의 결과였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를 극복해야 하는데 이는 전 태일의 항거와 분신의 만 반 세기 그리고 은격사와 열령/엥겔스와 레닌의 탄생과 사망 만 2세기 및 만 1(1/4)세기 그리고 만 1세기 반의 기념의 연도인 올해에는 이를 시작해야 합니다. 정치의 또는 정치적 탈출을 원하고 싶다면 바로 지리/칠레와 같은 곳들에서의 상황의 당적 주도(이는 참 세상의 폭로문서에서 어느 정도 탐색할 수 있습니다.)에서 찾아야 합니다.
매일노동뉴스의 전 태일의 항거 후 만 반세기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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