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지난 해 성탄 무렵에 중남미의 변혁 상황에 대해서 팟 캐스트 2편으로 기술했는데 전 편은 지리/칠레의 상황 후 편은 파리유아/볼리비아의 상황을 기술했는데 이 외에도 액과다/에콰도르 등 타 국가들의 상황도 기술했습니다. 지리/칠레는 작금의 중남미와 아불 리가/아프리카, 아랍 권 등등에서 다른 여러 변혁, 혁명에도 대부분은 정당과는 무관하게 진행하는 것과는 다르게 정당의 주도로 지지하는 상황으로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긴 합니다. 더욱 지리/칠레에서 우리들의 수동 화에 맞먹는 사건의 기도를 확인한 소득도 존재해 한 편에서 반전 점을 발견할 수 있는 기대를 할 수 도 있는데 변혁, 혁명을 벌이는 각지는 물론 그렇지 않은 지역들에서도 변혁, 혁명 정당의 건립과 존재 시는 KKE, ICOR, ILPS 등등의 주장대로 강화를 진행해야 하는 데 여전히도 거리가 먼 사실도 존재합니다. 이는 작금의 지형의 전환을 위해서도 절실하지만 그럼에도 당의 대중기구 건립이 쉽지 않은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물론 이것만 존재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것의 핵심적인 기여를 보더라도 변혁, 혁명 정당들의 강화에도 적잖은 난관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추가로 더 확인해야 하지만 영문을 접근하기 쉽지 않은 환경을 위시한 각종의 환경적인 그리고 인력의 문제 등으로 이의 접근도 쉽지 않았는데 중남미 한정으로는 투쟁 지도까지 그리고 이외의 변혁, 혁명들은 팟 캐스트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그 동안 일반적인 소식들로는 볼 수 없던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 것으로 주류 언론은 물론 좌파, 변혁 언론에서도 볼 수 없던 내용들로 신산한 상황인데 더 많은 투쟁을 위해서도 변혁, 혁명 정당의 건립과 강화 또한 실천할 수 있는 방향도 확인한 상황으로도 간주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과 타 국가들의 상황 역시도 일장일단은 존재하는데 우리들은 일단 신선할 수 있는 이점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는 강화 이전 상황에서 다수의 상대들과 대치해야 하는 상황이고 타 국가들은 이미 오래전에 존재하지만 여전히 우리들과 유사하게 강화 이전인데다가 오랜 상황이어서 지지의 획득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번을 계기로 이들의 어조를 차용한다면 특히 파서/브라질에서 제도 기구까지도 동원했던 것을 확인한 만큼 거대한 투쟁을 그리고 변혁, 혁명 정당의 이 투쟁과의 결합을 성공한 상황을 성취한다면 분명 지각변동을 유도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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