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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칠레의 각성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1-04 06:28
조회
21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지리/칠레에서의 봉기에 관한 문서로 일단의 지리/칠레에 대한 역사를 기술하면서 현 상황까지를 기술한 문서이자 일군의 지도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선봉, 전위를 강조, 주장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소위 수정주의 매체들의 실기는 어제, 오늘 그리고 이전의 청산직후의 사안만은 아니었지만 이들의 존재로 인해서도 전환을 위한 결집, 집결에 곤경을 경험하는 점은 여전한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문서에서도 마찬가지인 현상을 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헌에 대해서 기술했고 그나마 문서가 다른 이 매체의 문서 및 이 성향의 문서들에 비해서는 당을 언급, 기술한 점에서 일단 구분은 가능하지만 결론에서 선봉, 전위를 제시하지 않은 점은 문제로 굳이 다른 문서들에 비해서 토핑 정도만을 얹은 문서입니다. 물론 민중, 무산자들의 분위기를 전한 점 또한 구분 가능한 문서이지만 이들에 대한 선봉, 전위의 지도를 강조하지 않은 점은 너무나도 거대한 문제로 다수 지역에서 소수 상황을 급작스럽게 타개할 수 는 없지만 그럼에도 강조, 피력의 필요는 존재하는 데 이것조차 기술하지 않았고 여타의 수정주의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하부에 대한 찬양, 고무의 논조를 강조했습니다. 물론 하층의 활력은 당연하게 이행의 원 동력이지만 이 원동력의 실행 체의 역량은 너무나 중요한데 문서 또한 이는 찾아볼 수 없고 당을 언급, 기술했지만 주도의 존재로까지는 보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굳이 구 소위 합의 민주주의의 부활과 같은 지점을 우려한 내용은 기술했음에도 이 우려를 불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이행을 주장, 피력하지 않은 것은 거대한 실기로 이제까지의 문서들을 반복하지 않은 흔적만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고 다른 거대한 구도에서의 반복은 지속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원주민과 여성 등 경제 외적 문제를 기술했으나 일단의 정체성 정치에 대한 우려는 전항에서 언급한 구 소위 합의 민주주의의 부활만큼은 우려하지 않아 편파적인 상황마저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독재와 이행의 주제로부터 시작해 1970년의 상황을 기술했고 이로부터 만 3년 후의 소위 지리/칠레의 911을 기술했습니다. 이후 작금으로부터 만 30년 전 인 1989년 민주 선거를 실시한 사실을 기술했고 오고사탁 피낙체특/아우구스토 피노체트(1915. 11. 25 ~ 2006. 12. 10)가 권좌에서 물러나고서도 통수권 지위를 이로부터 만 9년 후, 현 시기로부터는 만 21년 전 까지 유지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해에 영국에서 보수당에서 노동당으로 정권을 교체하면서 체포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야말로 역천의 극치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기층의 역량을 요하는 지점도 존재합니다. 문서는 이 주제의 말미에 도달해 지난 10월 까지도 다른 지리/칠레를 상상할 수 없었다고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이 점은 선봉, 전위를 너무나 낮게 본 것이고 무엇보다 자신 역시도 청산주의에서 자유롭지 않은 점을 고백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각성을 제시했고 지난 10월 18일 지하철에서의 방화를 기술했는데 직접적으로 요금인상(30페소 인상)을 하면서 봉기한 상황을 기술했고 익일 19일 새[색]파사체안 피날랍/세바스티안 피녜라(1949. 12. 1 ~ )의 비상사태 선포사실 등등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동을 튼 후 전국으로 시위를 확산했고 피낙체특/피노체트 이후 처음의 사실로 기술했습니다. 마치 착시를 요하는 장면으로 무엇보다 만 2/5세기(40년) 동안의 헌법 이상으로 오랜 체제를 보고 있는 상황인데 소위 제 3세계 등지의 완만한 이행의 한계 상황을 적극 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주제를 교체해 건재한 신자유주의의 모습과 소위 정치적 무기력으로 기술했는데 후자는 무기력이 아닌 강화 내지는 중도라는 명칭의 역행이 정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문서에서 언급한 연정에는 살이와다 아연덕/살바도르 아옌데(1908. 7. 26 ~ 73. 9. 11)이 거쳐 간 사회당을 두고 있지만 여기에는 이의 정신을 찾을 수 없는 점을 기술, 폭로했고 이 점은 너무나도 주효한 상황인데 이후의 소위 FTA 등의 반 무산적인 조치들 또한 이들 집권기에 행한 사실은 이를 증험하는 증거입니다. 문서는 후퇴한 권리의 미회복도 폭로했지만 이의 해결 방안으로서의 선봉, 전위의 지도는 제시하지 않았고 이는 주제의 제목의 ‘무기력’에 구속한 상황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다음의 주제로는 올해에 조우한 만 4/9세기(44년; 정확히는 46년)전의 상황을 기술했고 비상사태 선포로 인한 점을 강조, 폭로했습니다. 너무나도 역행적인 순간이었는데 절차적 민주주의의 증발마저 확인한 상황으로 볼 수 있고 그나마 우리들도 과거 2000년대 중반에 경험한 내용들은 여기에는 미 도달했지만 마치 1980년대의 기시감은 감지한 시절이었습니다. 문서는 비상 상황 선포 후 만 1주일 여 후인 10월 25일(양력으로는 노서아/러시아 혁명 102주년 기념일)일의 인파로 가득한 상황을 기술했고 드디어 민중들이 구체제와의 단절, 절단을 요구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그나마 우리들이 만 1/3세기(33년; 정확히는 32년)전에 개헌이라도 했다면 이들은 거의 그대로를 사용했고 그나마도 만 14년 전인 05년에나 1/4세기(25주년)를 맞이해 대폭 수정을 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다른 지리/칠레에 대해서 타전했고 이 부분에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정당에 대해 언급했고 전항에서 기술한 헌법의 대폭 수정의 사실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의 주제로 누군가의 소설 명(정확히 손 창섭의 ‘잉여인간’)을 연상하는 마지막 주제명으로 ‘잉여인간의 무도/춤와 미래의 가/노래’를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이 부분은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구 소위 합의 민주주의 부활의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우려를 불식할 선봉, 전위의 지도를 제시하지 않아 역시나 수정주의적인 매체의 한계를 재차 노정했습니다.
과학의 정당과 함께 필요한 것은 바로 과학의 매체인데 지리/칠레의 봉기에 대해서도 여전하게 이러한 시각을 노정했고 이는 이의 임무의 가속화를 추진해야 하는 상황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다행하게도 ‘잉여인간의 무도/춤’이 미래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폭로했지만 ‘시민이 미래를 가창/노래하는’ 점에 대해서는 관망적인 자세를 취했는데 문제적인 기술로 선봉, 전위를 강조하지 않은 또 하나의 오류를 노정했습니다. 원주민과 여성을 위시한 다양한 배제를 폭로한 것 또한 당연하지만 동시에 정체성 정치의 오류에 대해 주의를 해야 하는데 문서는 이는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참세상의 지리/칠레에서의 봉기에 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445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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