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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토론회 25일 금요일 7시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지배의 문화, 피지배의 문화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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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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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정세가 긴박하기에 일정이 부득이하게 수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6일 토요일에는 희망버스가 진행됩니다. 평택 울산에서 노동자 투쟁이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고 선언 동지들도 그곳에 긴급한 요청을 받아 연대해야 하기 때문에 긴급히 일정 변경이 있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25일 금요일 7시 30분에 같은 내용으로 연구소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지배의 문화, 피지배의 문화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보기
일시: 2013년 1월 25일(금) 7시 30분
장소: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강의실
발표자: 노동예술단 선언 박현욱
내용: 계급사회의 역사는 언제나 다수에 대한 소수의 지배였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이데올로기 그리고 그 이데올로기는 언제나 문화라는 옷을 입고 힘을 발휘한다.
문화예술로 세상을 바꾸는 투쟁에 함께 하는 노동예술단 선언의 문화 이야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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